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니자키 유카리 (문단 편집) == 기타 == 미소녀 학원 일상물의 원류가 아즈망가 대왕이다 보니, 이후 같은 장르 애니메이션에 종종 등장하는 선생님 캐릭터의 기본 컨셉이 되어 버렸다. 학생들의 캐릭터성은 이후 작품들에서 나름대로 개성있게 발굴해 냈지만, 선생님 캐릭터의 포스는 아직 이 '''나사빠진 무책임 여교사'''에 비견될 만큼 확고한 게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대표적인 게 [[하야테처럼!]]의 [[카츠라 유키지]]나 [[러키☆스타]]의 [[쿠로이 나나코]], 그리고 [[케이온!]]의 [[야마나카 사와코]].[* 다만 뒤의 둘은 '''무책임'''과는 거리가 멀다. 쿠로이 나나코의 경우 주로 솔로관련으로 개그가 나오고 게임을 좋아해서 그렇지 코나타에게 숙제나 공부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급하며 선생님의 역할을 하고 있고 야마나카 사와코 역시 독신 관련 이야기와 방과후티타임에서 늘어지는 모습이 나와서 그렇지 선생으로써 할 일은 다 하는 사람이다.] [[스쿨홀릭]]을 그린 [[신의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서 중학교 선생을 하던 때에 유카리 교육방침을 진짜로 학생들에게 실현했다가 우리나라 중학생들에게 '''"선생님 무책임이삼..."'''이런 평가를 듣고 포기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이현진 성우는 언급한 [[베르단디]] 등의 청순계열 전문 성우로 인식되었다. 그 와중에 이런 만사 귀찮고 무책임한 캐릭터를 맡았을 때에는 걱정이 많았으나 상상 이상의 놀라운 싱크로율로 걱정을 일격에 잠재웠다. 성우 본인은 처음엔 도대체 이 캐릭터가 무슨 생각인지 몰랐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분류:아즈망가 대왕/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